■ 4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 마케팅몬스터
  •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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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제치고 국내 SNS 2위


네이버 밴드가 2월 MAU 1738만 명을 기록하며 인스타그램에 이어 국내 SNS 2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틱톡보다 이용자 수가 높으며, 40·50대 사용자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기반 소모임과 학급 밴드 등 실용 기능이 주효했고, 미션 인증 등으로 10대와 MZ세대 유입도 확대 중이다.


2. 메타, 한국서 광고로 1조 벌었다


페이스북코리아가 지난해 9545억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리고도 매출로는 738억 원만 보고해 54억 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수익을 아일랜드 법인에 지급하는 구조 때문이다. 페이스북코리아 감사보고서로 추정한 3년간 매출은 약 8조 원에서 최대 15조 원일 것으로 분석된다.


3. 아이보스, 아이보스 파트너스 오픈


아이보스가 인증된 업체와 안전한 협업을 돕는 ‘아이보스 파트너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공식 파트너사와 일반 파트너사로 나뉘며, 아이보스가 신뢰성과 실력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회원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하고, 전용 혜택과 콘텐츠, 네트워킹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4. 구글, '제미나이 2.5 프로' 무료 공개… AI 경쟁 본격화


구글이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2.5 프로’를 실험용 버전으로 무료 개방했다. 기존에는 유료 구독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누구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미나이 2.5 프로는 구글의 사고 기반 모델로, 추론과 맥락 이해 능력이 강화돼 정확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5. 중소기업 2곳 중 1곳, 중국 이커머스 활용하겠다


국내 중소기업 절반이 중국 이커머스를 활용 중이거나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활용 중이거나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0.7%로 나타났다. 입점을 통한 국내 시장 확대를 기대하는 비율이 높았고, 영향에 대해선 ‘긍정적’ 인식이 부정적보다 많았다.


6. 네이버 크림, ‘내폰시세’ 리뉴얼… 2조 중고폰 시장 본격 공략


네이버 크림이 중고폰 매입 서비스 ‘내 폰 시세’를 금화그룹과 협업해 리뉴얼 오픈했다. 보상 강화와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중고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중고폰 시장은 연 2조 원 규모로, 정부와 삼성전자 등도 활성화에 나선 상황에서 크림은 신뢰도와 편의성을 무기로 거래 확대를 노리고 있다.


7.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뉴스타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현장 주제에 따라 광고물을 기획·제작하고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게 된다. 수상자는 부산광고제 참관과 네트워킹 행사 등 특전이 주어지며, 국가별 예선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