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 마케팅몬스터
  •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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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란, 2년째 자본잠식…협력사 미정산 사태로 업계 불신 확산


명품 커머스 발란이 지난해 부채 300억 원, 자본총계 –180억 원으로 2년 연속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미정산 사태까지 터지며 셀러 피해 우려가 커졌고, 명품 커머스 업계 전반 신뢰도도 흔들리고 있다.


2. 페이스북, '친구 탭' 출시…오리지널 페북 복귀 첫 신호


메타가 페이스북의 원래 목적인 '친구 연결'에 집중하기 위해 '친구 탭' 기능을 도입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출시되며, 알고리즘 추천 대신 실제 친구들의 콘텐츠만 모아볼 수 있는 기능으로 젊은 층 이탈 막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3. 오픈AI 이미지 생성 AI 인기 폭발…서버 과부하로 사용 제한


오픈AI의 새 멀티모달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4o'가 폭발적 인기를 끌며 서버 과부하 현상을 겪고 있다. 샘 올트먼 CEO는 GPU 과부하로 인해 기능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료·무료 사용자 모두 영향을 받게 된다.


4. 올리브영 ‘pick’ 마케팅 논란…“추천인지 광고인지 모호”


올리브영의 ‘인플루언서pick’ 마케팅이 신뢰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천처럼 보이지만 기준이 모호하고 노출 제품이 많아 소비자 혼란이 크다는 지적이다. 브랜드가 기획하지만 소비자는 올리브영의 추천으로 인식해 플랫폼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


5. 체험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아웃도어 브랜드 '같이 걷자' 전략 강화


아이더,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하이킹·러닝·캠핑 등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판매보다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6. 틱톡, CxO 서클 2025 성료…K브랜드 글로벌화 지원 본격화


틱톡이 국내 C레벨 리더들과 함께 한류 기반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주제로 'CxO 서클 2025'를 개최했다. 김상균 교수는 숏폼 콘텐츠의 몰입력과 한류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으며, 틱톡은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과 커머스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7. 두나무, 무신사 중고 플랫폼 '솔드아웃' 지분 전량 매각


두나무가 무신사와 공동 투자한 중고 스니커즈 플랫폼 '솔드아웃' 운영사 지분을 3년 만에 전량 매각했다. 고객 정체와 적자 누적으로 손실이 누적되며 지분 가치가 250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