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고민 끝! 네이버 풀필먼트 서비스와 쿠팡 로켓그로스 차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면, 상품 소싱, 재고 관리, 주문 처리, 고객 대응(CS) 등 처리해야 할 업무가 정말 많은데요. 판매자들의 배송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풀필먼트 서비스’ 에요.
오늘은 대표적인 풀필먼트 서비스인 네이버 풀필먼트 서비스와 쿠팡 로켓그로스에 대해 비교해 보려고 해요. 초보 셀러라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 두 플랫폼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풀필먼트(Fulfillment)란 고객의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까지 완료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해요. 풀필먼트 서비스는 이 모든 과정을 판매자 대신 처리해 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네이버는 CJ대한통운, 아르고 등 14개 물류사와 협업을 통해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NFA)를 보유 중인데요. 상품 중개만을 담당하는 네이버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물류 업체와 판매자 간의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거예요.
네이버는 이번 상반기를 기점으로, 기존 풀필먼트 서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 밝혔어요. 개편을 통해 단순히 물류 서비스의 ‘중개인’이 아닌, ‘계약 당사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인 로켓그로스는 네이버와 달리 쿠팡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판매자가 상품을 쿠팡 물류센터로 입고시키기만 하면, 이외의 모든 프로세스는 쿠팡을 통해 이루어져요.
특징
2025년 이커머스 플랫폼의 핵심 경쟁 포인트가 ‘빠른 배송’으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사업 모델에 맞는 적절한 물류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 타 판매자들과의 차별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도 다양한 배송/물류 서비스를 소개해 드릴 테니, 본인의 사업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해 보세요. 올바른 선택이 장기적인 성공의 발판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