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상위노출 x 돈만 날리고 있는 분들 글을 필독 권유

  • 써니
  •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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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업데이트 그리고 올해 5월이후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의 적용된 사안을 공유드리고자 하며

사기꾼(?)들에 대해서 피해를 더이상 입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먼저 작업을 의뢰하기전 알아야 할건 무엇일까요?

실제 퓨어백링크 방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랑은 말도 섞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링크에 대한 작업 리스트를 항상 먼저 받아보시고 MOZ 에서 DA / PA 수치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수가 많다고 하여 무조건 적으로 좋은 것이 절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글 뿐만 아니라 국내 포탈사이트 네이버 또한 이미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밑에 있던 시절과 웹문서 영역이 위로 올라와 뒤 바뀌는 시점부터 
이미 유사문서에 대한 부분의 검증이 시작되었고

또한, 자기 브랜드 명으로도 검색해서 노출이 안되는 경우들이 
빈번하게 나오고 있는 것은 이를 입증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백링크 작업만 권유하는 곳은 일단 거르시길 바랍니다.

백링크 작업 이전 홈페이지 상태를 먼저 봐야하고 UX 디자인 외에도 유사문서 검열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부분들과 동일한 내용일 수 있으나 현재 구글은 AI가 세상에 나오고 부터 유사문서 판정이
이전과 달리 매우 엄격해지고 있으며 카피 홈페이지에 대한 기준은 샌드박스 기간안에 걸러버립니다.

그러한데? 홈페이지에 백링크 작업만 하면 된다는 곳들은 대다수 작업을 받아 해외에 넘기고
그 또한 퓨어 백링크인지 아닌지 조차 구별 못하는 곳들이 전 90% 이 상이라 생각합니다.

브레드크럼 스크립트라던지 ld json 작업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나 묵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신규 도메인으로 작업하면 이제는 정말 FM이 아니면 힘들다는 것도 광고주는 알아야 합니다.

편법은 물론 존재하고 있고 낙장도메인을 통해서 이 샌드박스 기간을 줄여낼 순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가 이미 안되는 상황에서 어떤 짓을 해도 안된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1. 홈페이지 제작의 중요성.

- SEO 태크니컬 준수
- 스키마 작업 및 데이터구조화 병행
- 워딩 및 유사문서 자체 검수 진행이 필요
- 페이지 구성마다 다를 수 있으나 표준 가이드를 모두 지키는 것이 중요함.
  
2. 낙장도메인 구매의 장점과 필요성.

- 일반 고대디 경매도메인이 아닌 메가급 도메인 필요함
- 상단 노출되는 경쟁 업체보다 당연히 지수가 높은 도메인이 필요함
- 메가급 낙장 도메인의 경우 평균 단가가 100~150정도선에 거래됨.
- 고대디에서 사서 작업하겠다 하는 곳들 지수 보면 DA가 30이하인게 대다수. (조심해야함)
도메인 지수 DA PA 외에도 참조도메인과 백링크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야함.
- 샌드박스 기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준비물.

3. 제대로 된 백링크는 퓨어 백링크.

- 퓨어백링크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업체는 거를 것.
- 한화 기준 최소 3~10만원선이나 실제 해외 SEO 기업과 제휴된 곳은 단가가 상이할 수 있음.
- 경쟁업체의 분석은 계속 체크되어야 하며 SS(스팸스코어)지수에 대한 관리도 필수적. 
- 일주일 간격으로 하여금 백링크를 주기적으로 작업하는게 중요. 

4. 유사문서 및 UX디자인 차별화 전략

- 지수가 낮아도 1Page에 안착하는 글이 사이트 형태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음.
- 검색엔진은 새로운 것에 반응하며 정확도 높은 글을 선호함
- 유사문서 판정이 나면 앞서 등록된 사이트가 있기에 무슨 짓을 해도 이기지 못함.
- UX 디자인이 같은 카피사이트 경우 매우 불리한 상황이 주어질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느낀바를 정답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검색봇은 변화하고 있고 그 기준도 상이해지고 있음이 사실인데
이전의 경험을 잊지 못하고 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구글 상위노출을 생각하신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할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대한 작업을 우리는 온페이지 작업 혹은 태크니컬 SEO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탈락인 홈페이지 경우 어떠한 작업을 해도 선점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국내 재능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무의미한 백링크를 생성하고 계신 것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그리고 포토폴리오를 내밀지 못하는 곳은 그냥 접촉을 애초 안하시는게 맞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해당 이미지를 참고해보시면서 차이점을 한번 분석해보시면 좋은 답을 찾으실 것이라 생각하고
해외에 여러 툴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정답이라 생각하시기 보단 참고 지표라고 보심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도메인이 지닌 참조도메인 및 백링크에 관련한 수 그리고 지난 히스토리를 파악하여
그 도메인이 가지고 있는 파워를 잘 파악해내는 것이 구글 SEO 작업의 핵심키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